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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좋아하는 (존경하는) 골프 프로님이 몇 분 계신데요.
김준년 프로님이 그 중 한 분에 해당됩니다.
어떤 말로 표현하면 좋을지를 고민해보면.
정말로 아는 것을 다 알려주시고 싶어 하신다는 느낌?
알려 주어야 할 내용 / 알려주지 말아야 할 내용을 고민하지 않고.
아는 대로 다 알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. (정성/노력/사랑 등등)
어차피 우리는 다 설명을 해주어도, 우리가 아는 지식 안에서
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것만 들어서. (귀에 필터링이 달렸는지)
다 알려주셔도, 다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.!^^
저도 그래서, 제가 아는 것을 후배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다 알려주어도
그들의 습관이나 행동은 달라지지 않습니다.
하지만 단 한 명만이라도.. 달라졌을때, 매우 큰 쾌감을 느끼게 되죠!.
뼈가 보이는 옷을 입으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, 저렇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김준년 프로님의 마음
우리 모두 오늘 느껴 보시죠!..
우리 중 누군가는, 저런 옷을 사지 않겠습니까!^^
그리고 그 옷을 입었을 때, 왜 저 옷을 김준년 프로님께서 입었는지에 대해서 공감하게 되겠죠^^
P.S 골프를 왜 하는 지에 대해서는, 한 번 고민해 보셨나요!^^
저는 골프를 사랑합니다!^^.. 나중에 은퇴후에, WIFE하고 전세계의 멋진 골프장을 돌면서 '나이샷' 하고 외칠 거거든요.
그래서 저는, 프로처럼 이쁜 자세를 만들고 싶어서, 근육 단련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.
근육을 강화 시켜야, 힘이 빠진다는~~~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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